○ 전주시에서는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전주천 합류점 부근 ~ 평화2동 원당교 부근에 위치한 삼천에 대하여 환경부 국비지원으로 2013년에서 2016년까지 총사업비 280억을 투입해 총연장 9.8km에 대하여 깃대종(반딧불이) 복원을 중심으로, 수달 및 소생물 서식지 조성, 여울 및 고정보 개량 등 생태 하천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함.
○ 올해는 국비 등 97억이 투입되어 삼천 하류부인 홍산교~마전교 구간 식생활착이 되지 않은 콘크리트 저수호안 0.5km에 대하여 자연석과 식생매트로 교체하고 주민편의를 위하여 징검다리(1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며, 우림교~삼천교 구간 산책로 1.5km에 대하여 제방도로 방향으로 정비(폭3.0m) 및 하천 둔치 물억새 식재할 계획이며, 서부신시가지 개발로 농업용수 취입용도가 폐지된 시설인 이수보를 철거하여 생태축 연결하는 등 하천 생태 복원할 계획임
○ 또한 삼천 상류부인 독배천 합류점 부근 인도교(폭3m) 설치로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고 콘크리트 구조물인 삼천취수보를 자연형 여울로 개량 및 신평교 인근 반딧불이 서식처를 조성하고 느티나무, 팽나무 식재로 제방수림대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할 계획임.
○ 본 사업의 추진으로 깃대종인 반딧불이를 포함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하천 생태계 복원, 수질 개선, 하천문화 복원 등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공간 및 여가선용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 또한 오염되지 않은 물과 공기, 풍부한 유기물 등의 환경조건에서 서식하여 자연적 건강성을 상징하는 지표생물종인 반딧불이를 도심하천인 삼천에서의 비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이를 위하여 전주시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하천환경 조성과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함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재난안전과, 281-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