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5.15~10.15(5개월) 24시간 상황실 운영, 재난피해 최소화 총력
○ 전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섰다.
○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맞아 풍수해 대비 준비태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운영’을 기본방향으로 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연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복구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응교육도 실시했다.
○ 시는 이와 함께 각종 위험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6월까지는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우기철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달 초에는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월까지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인 시행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양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 통장 등의 지역주민들과 연계해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저지대 가옥침수 등에 대비해 상습침수지역 및 관할 주민센터에 양수기 250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각종 장비 및 물자, 수방자재 등을 재정비했다.
○ 시는 앞으로 불가피하게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비상단계에 따른 단계별 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예비특보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기상 및 재난방향을 예측하고, 피해요인 분석 및 대응계획, 유관기관 협조사항 등 비상대응시스템을 신속히 가동할 계획이다.
○ 시는 현재 단계별 유관기관 및 실무반 비상근무 편성반을 구성해 비상시 동원 가능한 인력 및 장비, 수방자재 등을 정비했으며, 군부대와 자원봉사단체, 자율방제 단 등 재난피해 복구를 위한 동원체계도 구축해 유사시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있다.
○ 전주시 김종엽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여름에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사전예방에 앞장서고, 호우·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피해예방과 신속한 피해복구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