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을 맞아, 완산구 자장면봉사대(회장 정병훈)와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박미숙)회원 40여명은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풍남동에 위치한 제일교회에서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300여명에게 자장면을 대접하였다.
○ 자장면봉사대는 전문 요리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푸드 봉사로, 매월 1회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즉석에서 면을 뽑고 자장소스를 요리하여 이웃 나눔의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 장소제공을 한 제일교회는 경기전 골목 뒤편에 자리 잡고 있어 한옥마을의 활성화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오가고, 경기전에 자주 나와 여가를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곳으로, 이날 지역 내 저소득층과 함께 자장면으로 즐거운 한 끼를 나누었다.
○ 정병훈 회장은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꽃샘추위로 바깥 날씨는 추웠지만, 봉사자들의 대접하는 손길과 즐겁게 식사를 하시는 모습이 어우러진 사랑과 나눔의 온도는 추운 날씨를 녹이기에 충분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