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예년에 비해 이른 더위와 폭염일수의 빈도 및 강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혹서기 폭염 등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대책마련에 나섰다.
○ 주요내용으로는 ▲ 경로당 에어컨 100%설치 ▲무더위 쉼터 운영(441개소) 및 냉방비 지원 ▲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 노인돌보미를 활용한 독거노인·거동불편자 안부전화, 건강상태 점검관리 등 이다.
○ 전주시에서는 5월말 현재 전국 최초로 경로당에 대한 에어컨을 100%설치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580개소중 지난해까지 464개소를 설치하였고 올해 나머지 116개소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이 에어컨 아래에서 올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게 된것이다.
○ 무더위 쉼터도 지난해 371개소에서 441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전주시는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접근이 용이한 경로당 및 관공서, 노인복지관등 44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6~9월 혹서기 동안 노인들의 피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정된곳에는 “무더위 쉼터” 표찰을 입구에 게시하고 여름동안 문을 닫지 않도록 하여 독거노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름철 냉방비가 부족하지 않도록 연간 개소당 257만원 지원한다
문자내용(예) : 폭염주의보 발표, 6.16(월) 14시, 대상지역 전주시
○ 또한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방문서비스를 맡고 있는 노인 돌보미(108명), 원스톱독거노인지원센터 돌보미(60명), 복지서비스와 직접 관계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36명), 경로당 회장(580명), 노인복지관장(6명) 등 총 790명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전주기상대의 문자서비스를 제공받는 등 응급상황 대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 폭염주의보 : 33℃이상 2일이상 지속 예상시, 폭염 경보 : 35℃이상 2일이상 지속 예상시
○ 아울러 노인 돌보미와, 원스톱독거노인지원센터 돌보미를 대상으로 폭염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발생시 행동요령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교육, 독거노인 안부전화 및 면담시 건강상태 점검 등 독거노인 중점관리를 위해 제공기관을 통해 매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야외 근로자 1,193명에게도 작업중지 시간(Heart Break, 14~17시)을 운영하는 등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 안병수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경로당 에어컨 100%설치등 전주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건강도시 1위답게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은 여름철 낮시간대 외출 자제등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