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5-14

- 전주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설명회 개최
- 시, 오는 2017년 12월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위해 안전증진사업 지속 추진

 

○ 전주시가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한발 더 다가섰다.

 

○ 시는 14일 ‘전주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설명회와 기본조사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국제안전도시’는 해당도시의 구성원들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 이날 설명회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사업에 대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윤철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관내 재난.안전 유관기관 관계자, 시 관련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 용역 수행 기관인 아주대.백석대 산학협력단은 이 자리에서 WHO 안전도시 인증사업의 의미와 추진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전주시 손상 및 위험요인 현황'과 ’국제안전도시 전주 만들기 기본조사 수행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WHO에서 정한 국제공인기준 7개 분야를 충족하기 위한 기본조사에 착수했다. 올 연말 용역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2년간 제반 사업들을 추진해 오는 2017년 12월에는 WHO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 시는 이를 위해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민간협의회 구성을 통해 사업추진 원동력을 확보하고, 안전도시 준비도시 등재 및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와의 협약 체결 등 공인기준에 맞는 안전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백순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안전사업을 시행하고 홍보하는 여러분들이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형성에 대한 시민들의 가치와 인식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인간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룸 선언에 기초하고 있는 개념으로, 현재 국내 10개 도시를 비롯한 전 세계 31개국 347개 도시가 공인을 받은 바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안전총괄과, 281-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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