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각종 문화예술체험행사 취소 잠정 연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09

- 6월중 전주한옥마을 야간상설공연(평일·주말), 전주시립예술단 공연 잠정 연기
- 전주단오 취소, 경기전 상설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이달 말까지 잠정 중단 결정

 

○ 전주지역 문화체험 행사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 또는 연기된다.

 

○ 전주시는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가 한 단계 더 강화됨에 따라 6월 중으로 계획됐던 문화예술체험과 행사 등 일부 일정을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 먼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전주전통문화관 혼례마당에서 진행돼온 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와 전주소리문화관 마당에서 최근 첫 선을 보인 평일 야간상설공연 ‘한옥스캔들’은 이달 말까지 공연 일정이 잠정 연기된다.

 

○ 시는 또한 6월 중으로 계획된 전주시립교향악단의 ‘Young Artist Concert’와 전주시립국악단의 ‘청소년 협연의 밤’, 전주시립합창단의 ‘레퀴엠’, 전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역시 취소 또는 잠정 연기키로 결정했다.

 

○ 특히 지역 대표 절기축제인 ‘2015 전주 단오’ 행사도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 확산으로 시민들의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올해 행사는 취소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 이밖에 매주 토·일요일 경기전 어진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식투어, 궁중음악 상설공연(매월 2, 4주 토요일) 등 경기전 내 모든 체험프로그램들이 이달 말까지 취소됐다.

 

○ 전주시 관계자는 “메르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와 공연, 체험 등을 취소 및 잠정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달 말 메르스 확산 추이를 감안해 재개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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