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에서는 매주 추진하고 있는 「전 직원 현장행정 추진의 날」의 일환으로 2일 오전8시,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 및 자생단체회원, 한국전력, KT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 공공시설물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하였다.
○ 구에서는 불법광고물(벽보?전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은 해소되지 않고, 공공시설물(전화박스, 전신주, 버스승강장 및 신호등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및 잔재물로 인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공공성을 크게 해친다는 시민여론을 바탕으로 덕진구, 각동 자생단체 그리고 한국전력전북지사, KT전주사업지원센터, KT 링커스 전주지사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대대적 새봄맞이 일제정비로 정부 3.0 시민중심의 시정구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동백웨딩타운 사거리를 중심으로 전북대 신 정문, 고속버스 터미널, 전라북도 체육회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부서별로 구간을 지정하여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투입하여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산뜻한 도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 금번 현장행정의 날 운영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설치한 관내 2만9천여건의 공공시설물(유개승강장 120개, 표지판승강장 70개, 가로등 6천개, 전화박스 261개, 변압기 420개, 전신주 2만여개 등)을 정비하였으며 이후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즉시 철거하고 최고 500만원 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 이지성 덕진구청장은 “민·관 및 각동 자생단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스스로 의식개혁을 통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하고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경제교통과, 270-6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