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노학기)는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신속하게 지원해주는『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온힘을 다해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덕진구는 작년 한 해 동안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등 총 395건, 4억 2천여만원을 지원하여 2012년(150건, 2억원) 대비 200%이상 증가한 탁월한 실적을 거뒀다.
○ 더불어, 긴급지원 후에도 위기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가구에 대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 모니터링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지역자원 연계 등 위기가정이 빨리 정상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쳤다.
○ 작년 여름 우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A씨(80세)는 자녀의 부양비 초과로 수급자에서 탈락한 후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 삶의 희망을 저버리려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히 생계비(6개월 지원, 총 2,317천원)를 지원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 또한, 인후동에 거주하는 노부부 가구 B씨(68세)는 일정한 소득 없이 근근히 생활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무릎 인공관절에 염증이 심해져 재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병원비가 없어 수술을 못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긴급의료비(2회 지원, 총 6,000천원)를 지원, 무사히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 오영인 생활복지과장은 “2014년 새해에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일시적 위기 가정이 만성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온힘을 다할 것 ”이라며 저소득층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주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긴급복지지원을 희망하거나 주변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가 있으면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이나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구청 생활복지과 희망복지팀 (☎270-6781)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