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주요만성질환인 고혈압환자의 자가관리 능력향상 및 합병증예방을 위한 “혈관튼튼 고혈압 2일 교실”을 27일부터 운영한다.
○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증상이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고혈압 그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리우고 있다.
○ 이번교육은 전북대병원 신장내과 이식 교수님의 ‘고혈압의 정의와 합병증의 이해’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고혈압환자의 운동시 주의사항 및 탄력밴드를 이용한 운동실습과 고혈압환자의 식사원칙,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 칼로리에 대한 이해 및 싱겁게 먹기 체험, 웰빙 샐러드 시식회 등을 통하여 알기 쉽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실습위주 교육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교실 참여자 효자동 박모씨는 “증상이 없어도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강의내용을 듣고 고혈압 교실에 오게 되어 행운”이라며,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고혈압관리를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식이요법, 싱겁게 먹기 체험 등 일상생활을 통해 고혈압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어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며 더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전주시 보건소의 만성질환상담센터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 4,430명이 등록관리 되고 있다.
○ 이밖에도 전주시보건소에서는 주요 만성질환인 고지혈증 2일교실과 당뇨2일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만성질환 소그룹교육과 만성질환탈출프로그램 ‘고고당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하시는 시민은 ☎284-5284, 5285로 전화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김경숙 전주시 보건소장은 “고혈압교육의 목표는 혈압을 조절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아무리 고령이라 하더라도 혈압을 조절하면 뇌졸중, 심근경색증, 심부전 같은 심장혈관계의 합병증이 줄어들고 수명을 연장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싱겁게 가볍게 힘차게 건강백세로 가는 길은 혈압관리다.?라며 관내 만성질환자는 물론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건강증진과, 281-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