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지곡배수지 건설완료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18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정태현)는 그동안 전주시 고지대지역의 급수가 불량하여 불편을 겪어오던 평화동 삼천동 등 전주 동남부권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지곡배수지 건설사업이 완료되어 통수를 개시했다.

○ 2011년부터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자하여 2002년부터 운휴중인 지곡정수장을 철거하고 시설용량 15,000톤 규모의 배수지와 삼천가압장을 건설하였다. 지곡배수지 건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평소 1.0㎏f/㎠이던 수압이 3.2㎏f/㎠로 개선되어 수압이 낮아 생활에 불편이 많았던 지곡급수구역이 배수지를 통한 간접급수방식으로 전환되어 평화동, 삼천동 등 고지대 주민 5만여명과 대성수계의 일부 고지대(서서학동 등)지역에 수압해결은 물론 가뭄으로 인한 용수부족 시에도 대체급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 또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늘려달라는 건의를 받아들여 배수지 상부에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이로서 지금까지 폐쇄적이었던 배수지가 시민들에게 친숙한 생활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1석2조의 효과로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한편 전주시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지곡배수지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 전주시의 고지대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느 지역에서나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수도시설물 구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급수과, 28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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