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9월 19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전주천 고향의강 정비사업 등 관내 주요 25개 건설사업의 현장관계자 3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 본 간담회는 전라북도의 전주시에 대한 감사기간 동안에 전북도 감사관 주관으로 실시하였으며 공사 현장에 대한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탈피해 현장관계자를 초청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전북도 김용배 감사관은 청렴도 향상 방안과 부패위험요인 포착시 부패공익신고 방안, 예산낭비신고 등에 대한 제보 등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공사관리 및 감독분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노력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기술감사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주요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여 예산낭비 및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였고 2014년 기술감사 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방도 712호선 위험도로 개선공사 현장대리인 임일호씨는 “그동안 지적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같이 공감하며 개선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견실한 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 전주시 송재웅 감사담당관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 또한 현장에 있는 점에서 볼 때 현장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준 전북도 감사관실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감사담당관실, 281-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