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장애인에게 지원한 장애인보장구 33건에 대한 사용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 장애인보장구는 장애유형에 따라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의지, 보조기, 보청기, 맞춤형 교정용신발, 지팡이 등 59종으로,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완산구는 지난해 장애인보장구 사업비로 총 269명에 218백만원을 지원하였다.
○ 이번 점검에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고가의 보장구를 지원받은 당사자가 실제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 보장구를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매매한 사례 발견 시 부당이득금 징수 절차에 의거하여 지급비용을 환수 조치하고, ▲ 보장구를 사용하던 자가 내구연한 내에 사망이나 기타 사유로 보장구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자진반납 또는 기부유도를 통해 시설에 제공하는 등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완산구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이동과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 장애인보장구의 사용실태 점검으로 당초 지급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를 하여 예산 낭비 요소를 차단함으로써 보다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