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 소통 확대 통한 유기적 운영체제 강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05

대타협위 5일부터 6일까지 ‘시내버스 문제 이렇게 생각한다’ 주제로 컨퍼런스 등 워크샵 진행
전주시의 버스 정책 공유하고 대타협위의 권한, 역할 정립과 전주시내버스 발전방향 공감대 형성
노사분과·운영분과 구성, 대중교통 선진지 견학, 위원회 명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펼쳐

 

○ 전주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가 버스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 버스 대타협위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동안 부안모항해나루에서 노·사와 시민사회단체, 시의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문제 이렇게 생각한다’를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 첫날인 5일에는 위원들의 생각나누기와 컨퍼런스, 소통대화나누기 등을 진행했다. 또 기존의 딱딱한 워크샵에서 벗어나 게임, 퀴즈로 구성된 오픈마인드 프로그램 등 위원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노조와 사업자, 시민단체 등 5명의 위원들이 주제 발표를 한 뒤 효율적인 대타협위 운영방안 도출과 버스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 대표적으로, 이창석 민주노총 전북본부 사무처장은 ‘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타협위원회를 통해 시내버스 문제가 공론화되고 해결되는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면서 대타협위원회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했다.

 

○ 또한, 안재성 한국노총 전북자동차노조위원장은 준공영제 도입에 대한 발표를 통해 대중교통의 혁신과 안정에 초점을 둔 전주시내버스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 김남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정책위원장은 “대타협위는 ‘합의’와 ‘합의’에 기초한 시내버스 개혁안을 만들어야 하고, 버스 문제 해결의 결과는 ‘시내버스 이용률 확대’로 나타나야 한다”고 전제한 뒤 이를 위해서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혁, 노사·노노 당자들의 대승적 결단 등을 선행조건으로 내걸었다.

 

○ 송준상 전주시 대중교통과장도 시의 전주시내버스 정책목표와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대타협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대타협위는 이어 노사분과위원회와 운영분과위원회 구성(안)에 대해 의결하고 대중교통 선진지 견학과 위원회 명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대타협위 공동위원장인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은 “이번 워크샵은 사측과 노측, 시민단체 등 각각의 입장에서 본 시내버스의 문제점에 대한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서로간의 이견을 좁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장기간 쌓인 불신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중교통과, 28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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