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구, 저소득한부모가정 청소년 대상 『인문학 “꿈” 캠프』 실시
- 인문학,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 꾸는 기회 마련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에서는 8. 13일부터 8. 15일까지 2박3일간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및 한옥마을일대에서 저소득한부모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인문학 “꿈” 캠프』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가정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기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희망을 갖고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덕진구 관내 한부모자녀 중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 참가학생들은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선비의상을 입고 옛날 성균관에서 처음 스승을 뵈올 때 드리는 “속수례” 의식을 통해 선비생활을 체험하는 것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 특히 유명강사진의 인문학 특강과 본인 성향.정체성 알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2박 3일 동안 고즈넉한 한옥에서 여유 있는 생활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본인의 내면의 사색은 물론 청소년기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위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매년 2회 전국적으로 높은 호응 속에 유료로 실시하고 있는 중학생 대상 인문학캠프로, 일인당 참가비(12만원 상당)는 전액 지원하며 전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교육위탁을 받아 진행한다.
○ 신현택 덕진구청장은 “자라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전통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의 옛 전통을 배우고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게 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계지원 뿐 아니라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270-6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