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국내 LED 선도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06

- 전주시와 전북도, 국내 LED조명 등기구 생산업체인 ㈜아이디시스와 투자협약 체결
- ㈜아이디시스, 오는 8월 중 친환경복합산단으로 본사와 연구소, 공장 이전 결정
- 약 9,927㎡(3,000평) 대지에 170억원 투자, 증설투자 완료 후 70명 추가 고용 예정

 

○ 국내 LED산업을 선도하는 유망 중소기업이 전주에 새둥지를 틀기로 했다.

 

○ 전주시와 전북도는 국내 LED 선도기업인 ㈜아이디시스(대표 윤영철)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아이디시스는 경기도 양주에 공장과 본사, 서울에 연구소를 둔 LED조명 등기구 생산업체로, 최근 해외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협소한 경기도 양주공장의 증설 필요성 및 물류비용 과다 등으로 인해 본사와 연구소, 공장을 오는 8월 중 전주로 모두 이전키로 결정했다.

 

○ 이 기업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친환경복합산단 내 약 9,927㎡(3,000평) 부지에 총 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증설투자가 완료되면 70여 명의 일자리가 생겨나게 된다.

 

○ 특히 이 업체는 현재 인도네시아와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투자협의가 성사될 경우 100억 원이 추가돼 총 투자액은 1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 ㈜아이디시스는 사용빈도가 적은 복도와 주차장 등에 사용되는 Dimming시스템(최소조도 유지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사람이나 차량의 이동이 없을 시에는 서서히 최소조도로 낮춰 평상시 소비되는 전기료를 8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핵심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브라질, 호주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또한, 이 업체는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와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조명인 ‘BioLED’를 개발·제작해 지난 2012년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국내 우수 지식재산으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유망 중소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 시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아이디시스가 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국내·외 대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전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전주시 핵심 산업 육성전략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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