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시민이 건축물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동절기에 지반의 수분이 얼어 지반이 팽창했다가 날씨가 따듯해지면 물이 녹아 수축하는 지반침하 현상으로 인해 건축물에 부동침하 등의 영향을 미쳐 건축물 균열 등 피해가 발생하거나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옹벽, 절개지 등 토사붕괴 위험요소가 있는 부분에 대한 점검 등을 실시하여 사전 보수ㆍ보강 작업을 위한 일환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안전점검 대상 건축물은 기존 공동주택 510단지, 시공중인 공동주택 17개소, 공사중단 현장 4개소, 대형건축물 8개소 등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일제 점검 실시하며
○ 300세대 이상 등 일정규모 이상인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해당 구청에서 직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또한 시공중인 건설현장의 시공관리, 안전관리 및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등을 실시하며, 공사중단 사업장 등을 점검하여 부실공사 방지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가 있는 현장 및 단지에 대하여는 위험요소를 통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 및 보강 등 위험요소가 사전에 제거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평소에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자들이 위험요소 제거 및 예방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현장 시공자들도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안전의식을 가지고 공사에 임해야 할 것으로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 또한 이번 현장점검시 건설현장의 지역하도급 및 자재 사용 등 지역업체참여 실적도 병행 점검 계획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실적 등이 저조한 현장에 대하여는 지역자재 및 지역업체 활용 협조 요청을 통하여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특별관리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 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주택과, 281-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