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완산구청 4층 회의실에서 완산구 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후배 공무원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 이날 결연식에는 38명의 6급 공무원과 38명의 9급 신규공무원이 참여하여 1:1 후견을 약속하는 특별한 결연을 맺게 된 것으로,
○ 올해로 8기째를 맞는 완산구 공직멘토링제는 갓 직장생활을 시작한 근무 경력 1년 전후의 9급 공무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능력을 향상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2007년 시작하였다.
○ 신규직원들의 멘토(mentor)는 6급 중견 공무원들로 결연 후배와 지속적 만남을 통해 업무적, 정서적 조언을 해줌으로써 후배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것이다.
○ 후배들은 업무적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언제든지 멘토와 상의하고, 선배 공무원들은 그간 근무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후배(mentee)에게 전수하여 후배들이 도움이 절실한 사회 초년시기를 원만하게 지날 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한편, 선배 멘토 직원은 비단 업무적 문제뿐만 아니라, 후배와 등산, 볼링, 영화관람 등 건전한 취미생활 등에 같이 참여하여 거리감을 좁히고 친구, 가족 같은 정서적 관계를 유지하며, 개인적 고민 상담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멘토-멘티들은 선후배간 협력을 통하여 시민만족을 위한 구정에 접목할 아이디어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 작년 멘토링제에 참여한 한 선배 공무원은 “꼭 선배만이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후배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패기는 선배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배울 점을 선사한다”며,
○ “공직멘토링제를 통하여 신규직원과 중견공무원의 개인 발전을 도모하면서 항상 연구하고 발전하는 공무원상 정립과 소통과 협력의 시대에 걸맞는 신개념 공무원의 이미지를 만들 것”이며 “공직사회 전반에도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는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멘토(mentor)는 상대방보다 경험이나 경륜이 많은 사람으로 상대방의 잠재력을 볼 줄 알며, 자신의 분야에서 꿈과 비전을 이루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며, 멘티(mentee)는 멘토에게 상담이나 조언을 받는 사람을 지칭함.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