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학로 탈바꿈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23

- 대학로 문화공간 조성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보행환경개선 및 테마골목 조성, 대학로 명소 10곳 만들기 등 보행환경 및 문화적 경관 조성 추진
- 내년 보행환경개선사업 우선 추진 용역결과 토대로 세부추진방향 마련 2019년까지 총 128억원 투입 계획
- 청년 소모임 활동 지원 및 대학로 마을축제 개최 등 청년문화놀이터 설립 커뮤니티카페 네트워크 구축
- 시, 전주의 문화적 특성 살리는 상징적 거리로 조성 특히 교육적, 생산적 기능의 문화공간 조성에 힘쓸 것

 

○ 전주 청년문화의 상징적인 공간인 ‘대학로’가 생산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 특히 현재 소비적 상업공간화로 인한 대학로 일대의 무분별한 보행환경을 걷기 좋고, 걷고 싶은 길로 쾌적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 전주시는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민선6기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인 사람, 생태, 문화가 녹여져 있는 ‘대학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용역안에는 보행환경개선 및 문화적 경관조성과 문화공간 조성 및 네트워크 구축, 주체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11개 핵심과제가 담겨 있다.

 

○ 구체적으로 보도공간 정비와 지중화와 가로수, 플랜트, 가로등, 휴게시설 등 유니버셜디자인 정비로 걷고 싶은 대학로로 만들고 대학로 명소 10곳 만들기, 간판정비, 테마골목(보행자전용몰) 조성 등 보행환경개선 및 문화적 경관조성을 실시할 계획이다.

 

○ 문화공간 조성 및 네트워크 구축 분야의 경우 청년 소모임 활동 지원과 대학로 마을축제 개최 등 청년문화놀이터를 설립·운영하고 커뮤니티카페 네트워크 구축, 대학로 문화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 대학로 대표기구를 조직하고 커뮤니티 플랫폼 조성 등 주체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도 펼쳐진다.
 
○ 시는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 2019년까지 총 1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추진방향을 마련하고 우선 추진대상 사업을 선정,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내년의 경우 10억원을 들여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대학로 명소 10곳 만들기의 일환으로 청년 소모임 활동 지원사업, 대학로 포럼 운영, 상인연합모임 결성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 전주시 전통문화과 관계자는 “대학로를 전주의 문화적 특성을 담을 수 있는 상징적인 거리로 조성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교육적, 생산적 기능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사람과 생태, 문화의 가치가 담긴 대학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학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한 희망제작소는 지난 6월부터 주민설명회와 마을디자인학교 운영, 전문가 인터뷰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용역의 내실화를 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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