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주를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 이번 특별방역 소독은 전주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며, 감염병이 우려되는 주택가 골목, 하수구, 천변, 공원 등의 취약지역과 다중집합장소, 관광객이 많은 한옥마을 등에 차량 9대, 동 방역인부 51명, 방역기동반 5명을 배치하여 집중적으로 소독을 강화하여 혹시 모를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가을철에는 주로 작은 빨간 집모기가 극성이며, 이 모기에 물릴 경우 일본뇌염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이에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김경숙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때 많은 사람들이 전주를 찾는 만큼 유해 해충에 불쾌감을 갖지 않도록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위해해충 박멸은 서식지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으로 고인물 제거, 생활쓰레기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과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281-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