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외국인 서포터즈 알리미 위촉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10-08

《기존 전주시 외국인 서포터즈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로 명칭 변경』》 
 -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를 통한 전주 역사와 문화, 관광정보 등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 전개
 -  통역봉사 및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기대
 - ‘우수 외국인 알리미 선정’ 인센티브 및 연말 시장 표창 등 단계별 동기부여 제공

 

○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전주를 세계에 알리는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가 위촉됐다.

 

○ 전주시는 7일 영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필리핀, 베트남 출신의 외국인 12명에게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는 상호간 소개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전주를 세계에 알려나가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 캐나다 출신의 데이빗 반 민넨(45·남·삼천동)씨는 “서울과 달리 마음에 여유가 있고 정이 넘치는 이곳 전주가 좋아 정착했다” 면서 “이제는 시와도 같이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자부심이 생긴다“며 포부를 밝혔다. 데이빗 반 민넨씨는 전주시정 홍보물에 두 번씩이나 소개된 유명인사이다.

 

○ 외국인 알리미는 기존에 시정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전주시 외국인 서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서포터즈 활동과 함께 새로운 미디어환경와 트렌드에 부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등 활동영역을 확대키로 하면서 명칭을 ‘전주시 외국인 알리미’로 변경했다.

 

○ 이들은 모두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해 자녀를 낳고 전주에 정착한 전주시민들이다.

 

○ 무보수 명예직인 알리미는 주로 온라인을 통해 활동하며, 이를 통해 전주시의 관광정보, 정책,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지인들과 공유하게 된다.

 

○ 또한 국제행사에서는 통역봉사를 실시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이와 함께 이정표 또는 안내판의 외국어 표기오류 교정 등 외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 우수한 외국인 알리미에 대해서는 연말 평가를 거쳐 시장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조봉업 전주시부시장은 “외국인 알리미의 활동으로 전주시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장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알리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하여 전주시를 세계인들이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국제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외협력담당관실, 281-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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