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계 돌입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1-26

- 산불 무인 감시시스템 구축으로 사전 예방활동 강화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여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제를 구축하여 봄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준비 태세에 돌입한다.

 

○ 완산구는 산불 조기발견,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하여 23명의 감시원과 42명의 전문 진화대원을 15개소의 주요 산 정상 고정배치 및  취약지 이동 감시로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GPS단말기 및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활용으로 산불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 및 산림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 공조로 헬기, 인력지원 체계 구축하여 조기진화대응체계를 갖춘다.

 

○ 특히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학산에는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3대 설치하여 산불무인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

 

○ 완산구 최근 5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90%이상이 봄철에 발생하고 입산자 실화가 71%로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봄철 입산객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봄철은 관계습도가 낮아 대형 산불로 발전될 위험성이 높은 시기이므로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인화물질 휴대금지 및 논밭두렁 소각금지 등 협조와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 등 적극적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산불의 대부분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하여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민 모두 관심을 기울이고 산불예방에 동참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태도시과, 2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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