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지원사무소, 지역 기업에 ‘현장 밀착 지원서비스’ 제공
- 전주시 소재 기업의 95%가 현장시청 기업지원사무소 운영 알고, 89%는 상시 이용
- 설문결과 전체 이용 만족도 80% 이상, 금융·자금 분야 지원에서는 95%의 만족도 나타내
- 기업지원사무소, 앞으로도 현장 방문 상담-기업 애로 신속 해결-기업 활동 활성화 순기능 추진
○ 전주지역 기업 대부분이 전주시 현장시청인 기업지원사무소를 상시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 동안 전주 소재 공장등록 기업체 103곳을 대상으로 ‘현장시청 기업지원사무소 이용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4일 밝혔다.
○ 설문결과 참여업체의 95%가 현장시청 기업지원사무소의 개소·운영 여부를 잘 알고 있었으며, 응답 업체의 89%는 현장시청을 상시로 이용해 기업 활동 지원 서비스를 상담 받았다고 응답했다.
○ 현장시청 이용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서는 금융·자금분야, 수출 등 판로분야, 입주계약 및 공장등록분야, 기술개발분야, 인력지원분야, 근로환경분야, 창업 및 투자분야, 기업환경분야 등 조사항목 8개 항목 평균 만족도가 80% 이상으로 집계돼 입주기업들이 서비스 이용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36%는 현장시청 기업지원사무소가 실시한 기업 활동 지원서비스에 매우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 특히, 금융·자금분야 만족도 설문에서는 95%라는 최고 만족도를 기록했다. 기업지원사무소는 최근 지역 중소기업들이 금융권에 대한 자금 조달에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시가 메르스 관련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기에 긴급 투입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전주지역 기업들은 기업지원사무소가 제공하는 전체 서비스 중 부족한 분야와 상담 및 지원을 강화해야 할 분야로는 수출 판로, 기업근로 환경 및 기업환경 분야를 꼽았다. 이들 두 분야의 서비스 이용 평균 불만족도와 상담 및 지원강화 요청 비율은 각각 0.3%와 20%를 기록했다.
○ 이밖에 기타, 애로 및 건의 사항으로는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해외시장 개척, 수출상담회 개최 등 지역 중소기업 판로 지원, 지역 중소기업 회관 건립, 여성기업 제품 우선구매, 수시 운전자금 운용,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타 기관 기업지원 시책 안내 등이 손꼽혔다.
○ 이에 대해 시는 ‘서비스 이용 불만족 제로(Zero)’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솔루션 운영 및 상담 역량 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강창수 전주시 탄소산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현장시청 기업지원사무소가 기업현장을 발로 직접 뛰면서 기업과 상시 소통하는 기업지원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 것”이라며 “부족 및 지원강화 분야는 사업예산 확보 등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강구하고,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열심히 누비면서 원활한 소통으로 기업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탄소산업과 기업지원팀을 전주시 산업현장 중심부인 팔복동 전주산업단지로 이전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한옥마을사업소와 한문화팀을 포함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3개 현장시청 외에도 지역경제과 전통시장 육성팀을 현장시청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