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추진하는 ‘뉴하우징 운동’의 일환으로 단독주택을 공동주택과 같이 점검,보수하고 주택환경을 개선하여 수준높은 주거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해피하우스사업이 도심을 재생하는 중요한 역할에 나섰다.
1. 해피하우스 서비스 추진 경과
○ 해피하우스사업은 2010년 국토해양부 시범사업으로 인후2동이 선정된 이후 친서민 정책으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전주시 자체사업으로 확대 결정되고 사업지역으로 노송동과 완산동이 선정되어,
사무실 확보와 일반가구 지원 근거 마련,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 (전기, 건축설비, 주거복지)을 채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
○ 현재 해피하우스센터는 해피하우스담당을 센터장으로 하여 인후동, 노송동, 완산동에 각각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별 4명 (직원 1, 전문인력 3) 의 인력을 두고
- 인후동센터는 인후1?2동과 드림스타트권역, 우아1동을,
- 노송동센터는 서노송?남노송?중노송동 지역을,
- 완산동센터는 완산동· 동·서서학동 지역을 대상지로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 해피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 대문개폐기 등 29개 항목이 무상으로 수리되는 주택유지관리 서비스
- 고효율등 조명기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에너지효율개선 서비스
- 주민들의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가 있다.
○ 그동안 해피하우스에서는
- 2010년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5,477세대에게 누전차단기 및 배관 막힘 부속품 교체 등 각종 수리 22,604건을 주택유지관리와 위생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 이러한 해피하우스의 노력은 서비스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2013년도에는 96.7%의 높은 만족도를 가져왔으며 2014년도에도 12월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주민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2. 2014 해피하우스 서비스 지원 성과
○ 해피하우스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먼저 한옥마을 수용태세 개선계획에 따라 한옥마을내 단독주택에 대하여도 2014년11월부터 서비스 지역으로 포함하여 실 시중이며, 인후동 해피하우스에서는 에너지 효율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실 가스 감축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정 부 정책에 기여하고자 인후동 지역내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 태양광 설비 설치 사업은 인후2동 금평초 부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13가구에 대하여 총사업비 23백만원으로 설치비중 보조 및 자부담 각각 50%로 그린빌리지 사업 형식으로 하여 자부담 200~300만원으로 경감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 그동안 그린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선진지역 현장 견학 실시,
- 태양광 설치 주민 설명회를 거쳐 시공 전문기업이 선정되었고,
- 이후 전문기업과 사업을 신청한 주민들간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하였다.
○ 또한, 태양광 그린빌리지사업과 병행으로 벽체 단열 공사와 창호교체 공사를 주민 공동구매?공동시공 형식으로 추진하여 가구당 시공비를 절감(30%)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지역자원 활용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주시건축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건축사 무효상담과 설계지원(단독주택 신고사항)을 받을수 있도록하여 16가구가 혜택을 받도록 하였으며,
○ 또한, 주민의 자발적인 주택개선의지와 마을환경정비 등 역량강화를 위해 주택리폼교육, 집수리용 공구 대여, 골목길 담장도색작업, 야간에 골목길을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조도개선을 위한 경관조명등 설치 등을 지원했다.
○ 해피하우스에서는 아파트형 주택관리 서비스를 접목하여 주택 외벽 페인트 재료 지원과 소독 서비스 실시, 공한지 주차장을 주민이 공동으로 운영?관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 지역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피하우스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서비스 항목을 추가 결정하고 센터별 마을 공동 사업을 발굴하여 수요자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 2015년도에는 북부권에 해피하우스센터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하여 구도심 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노홍래 과장은 “ 구도심 권역 단독주택 주민들의 호응이 높고, 공동주택 수준의 관리 서비스를 통해 사업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을 유도해 갈 것이며, 민선 6기 노후 주거지에 대한 점진적인 재생을 위해 해피하우스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281-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