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출생부터 평생을 함께하는 친구같은 도서관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2-19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북스타트 운동 추진
   ○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 영유아 및 부모 대상, 8개 도서관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아중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 청소년 및 직장인 자기계발, 열람실 부재 민원 해소, 야간 프로그램 운영
북부권 지식·정보·문화의 요람, 쪽구름도서관 개관
   ○ 지역특색을 갖춘 문화정보를 향유할 수 있는 지식정보기반 공간구성
지식과 정보 나눔을 위한 좋은책나눔지원단 운영
   ○ 21명의 독서전문가 구성, 매월 7편의 서평 및 목록 홍보 

부모교육 특강 및 다양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 자녀독서교육, 부모교육, 재능기부 특강 등 시민의 문화수요 충족

 

 

○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덕진도서관은 2013년에 처음 운영했던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인 “북스타트”를 통해 영유아 및 부모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아중도서관의 개관시간을 연장하여 청소년 및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돕고, 쪽구름도서관 개관으로 북부권역 시민들의 숙원을 풀어 “책으로 행복한 전주”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
  ○ 북스타트사업은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어려서부터 책을 매개로 육아의 지혜와 양육의 책임을 나누어 갖자는 운동이다. 2013년도에는 1,400명의 영유아가 도서관에서 책놀이를 하면서 부쩍 몸과 마음이 자란 한 해였다. 2014년도 예산은 3천만원이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책읽기를 통한 도서관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독서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 영유아 및 부모로, 8개 전주시립도서관에서 책꾸러미배부, 책놀이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2014년 4월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교육을 시작으로 5월 선포식을 갖고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그림책 2권과 가방 등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매주 수요일을 북스타트데이로 지정하여 자원활동가와 아가들의 책놀이 활동과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출생이후 바로 도서관회원으로 등록하여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전주시립도서관이 영유아 시기부터 그림책을 통한 독서습관 형성으로 평생친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들과 함께 꿈을 이루는 도서관으로서 우리지역의 독서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중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 아중도서관은 2013년 3월에 개관한 전주시 8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미취학 아동 인구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유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어르신열람실로 대상별 이용자 특성에 맞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특히, 창의교육관과 창의체험관을 조성하여 북스타트 운동으로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과 가상동화구연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 그러나 자료실이 7시에 문을 닫음으로써 독서에 대한 열망을 가진 청소년 및 직장인들의 많은 개관시간 연장 요청으로 국비와 시비 3천 7백여만원으로 야간 개관을 실시하게 되었다.

  ○ 이로써 도서관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밤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도서대출·반납서비스, 문헌정보서비스,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도서관이 지식정보인프라의 역할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문화향유의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쪽구름도서관 개관 운영
  ○ 전주시의 9번째 시립도서관으로서 3월말 개관을 앞두고 있는 반월동의 쪽구름도서관은 전주시 북부권 지식·정보·문화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순한 학습중심 도서관이 아닌 지역특색을 갖춘 지식정보기반 공간구성으로 운영하게 된다.

  ○ 총사업비 96억, 부지 1,882㎡의 동산동 주민자치센터 건물 3∼4층에 위치한 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정기간행물실, 강의실, 학습실로 구성되며 1∼2층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한 각종 취미활동 공간으로 3∼4층은 독서문화 활동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지식·정보·문화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이다.

  ○ 또한 인근에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있고 2017년까지 야구장 및 1종 육상경기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스포츠타운에 걸맞게 도서관의 특화도서 테마를 스포츠로 정하여 장서량의 5%를 구축할 예정이다.

  ○ 이로써 쪽구름도서관은 미래지향적 첨단 RFID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편리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누리는 취미활동과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은 심신이 모두 건강한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책나눔지원단 운영
  ○ 지역주민에게 폭넓은 독서경험과 유익한 독서정보 제공을 위해 매월 ‘이달의 추천도서’ 7권을 선정하여 안내하고 있다. 추천도서 목록은 유광찬 전주교육대학교 총장을 단장으로 성인독서전문가 13명, 아동독서전문가 2명, 도서관분야 전문가 6명 등 21명으로 이루어진 좋은책나눔지원단에서 매월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도서의 기본정보와 함께 서평을 수록하여 배포하고 있다.

  ○ 이 달의 추천도서는 8개 시립도서관 자료실에서 목록을 배부하고 있으며,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 를 통해 추천도서 목록을 찾아 볼 수 있다.

  ○ 책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동기부여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발견할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추천도서 목록을 배포할 것이다.

 

부모교육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아이와 함께 부모도 같이 성장해 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될 부모특강은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육아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중립적 가치관 확립을 돕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11월까지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 부모교육 특강은 이용자들의 접근성 편의를 고려하여 도서관별 순환하며 운영할 예정이며, 자녀와 부모교육 관련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면서 부모로서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북아트」,「동화나라 요리여행」,「역사체험교실」,「쉽게 배우는 어린이경제」,「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작품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과 함께 미래의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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