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6번째 작은도서관 ‘중산작은도서관’ 개관·전국 최고수준의 도서관 인프라 구축
- 완산구 중화산동 주민들의 시민 중심의 우리 동네 정보·문화 사랑방 역할 기대
○ 전주지역 26번째 공립작은도서관이 탄생했다.
○ 전주시는 14일 중화산동 주민들의 정보·문화 사랑방인 ‘중산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 완산구 중화산동 중산공원 내에 들어선 중산작은도서관 조성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5,000만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됐으며, 작은도서관과 프로그램실(3실)을 갖춘 연면적 738㎡,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 특히, 작은도서관 내부에는 밖의 공원을 감상하면서 독서 할 수 있는 데크 형식의 열람석이 설치됐으며, 친환경 자작나무 인테리어서가, 어린이와 유아들이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유아용 코너, 신간 및 추천도서코너 등을 갖췄다.
○ 중산작은도서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총 6,000여권의 일반 및 아동도서를 구비해 시립도서관과 동일하게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1인 4권까지 대여를 받을 수 있다.
○ 또한, 오는 8월부터는 선호도 높은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중화산동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수차례의 주민 설명회를 거쳐 지난해 12월에 도서관을 준공했으며,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집기 및 도서구입, 전산 장비 구축, 프로그램 의견수렴 등 만전의 준비를 거쳐 왔다.
○ 김중석 완산도서관장은 “사람과 책과의 만남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우리 동네 문화사랑방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인문학 강좌, 독서토론의 장,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사랑받는 중산작은도서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시는 중산작은도서관 개관에 따라 현재 10개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26개 공립작은도서관과 72개 사립작은도서관, 63개 북카페 등 총 171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