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박미숙)에서는 12일부터 이틀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등 갑오년 새해 힘찬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 연이은 추위 속에 훈훈함을 더하는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로 12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봉사자들 100여명이 중증장애인,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40세대에 전달할 밑반찬을 직접 재료 구입에서 조리까지 정성껏 준비하여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얼어 있는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는 오는 14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활동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오곡밥과 버섯들깨탕, 무생채, 김 등 대보름 음식을 대접하고 한 해 동안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다.
○ 박미숙 회장은 “해바라기 회원들이 가족에게 대접하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풍성한 대보름 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소망을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