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조선왕실 여인열전 개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21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2014.5.14.부터 2014.7.9.까지 매주수요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조선왕실의 여인들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013년에 진행했던 ‘조선시대 국왕열전’에 이은 ‘조선왕실 여인열전’ 강좌가 바로 그것.

 

○ 인문학 도시 전주를 선도하고 있는 전주시평생학습센터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국의 역사를 만나다’는 개인의 사상이나 업적보다, 당대의 시대적 흐름과 시대정신에 초점을 맞춘 강좌이다. 조선왕실의 여인들에 대해 다양한 역사적 시각으로 접근해보면서, 그 시대가 원했던 지향과 과정, 굴절과 진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역사적 사실을 판단하는 가치와 기준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또 다른 지혜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이번 강좌는 5월 14일, “조선, 구중궁궐 여인들의 삶”(홍성덕, 전주대학교)을 시작으로 5월 21일에는, “보이지 않는 건국의 공로자, 신덕왕후”(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5월 28일에는 “성종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 폐비윤씨”(한희숙, 숙명여자대학교), 6월 11일에는 “왕비를 배출한 집안들”(양웅열, 국립고궁박물관)로 이어진다.

 

○ 이어서 6월 18일에는 “연산군을 치마폭에 담은 여인, 장녹수”(최선혜, 서강대학교), 6월 25일에는 “수렴청정의 권력자, 문정왕후”(임혜련, 숙명여자대학교)로 이어지며, 7월 2일에는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들”(이미선, 한국학중앙연구원), 마지막으로 7월 9일은 “나는 이 나라의 국모다, 명성황후”(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로 마무리 된다.

 

○ 박화성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조선의 본향인 전주에서 조선왕실의 여인을 주제로 역사를 조망해보는 프로그램 자체가 의미가 있고, 『조선왕실 여인열전』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정체성과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능력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전주전통문화연수원(전주동헌)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4월 22일부터 접수하고 수강인원은 40명이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dongheon.or.kr)로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문의는 063)288-9242~3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281-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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