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태풍·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가 집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위해 “여름철 안전종합 대책 ”을 수립하여 5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상시근무체제 확립
○ 시청사 8층에 재난종합상황실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전대비단계, 호우주의보?경보, 태풍특보 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시 근무태세를 갖추고 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준비체제에서는 기동순찰반을 운영,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체제에서는 응급복구장비, 자재 및 인원 출동준비를 갖추고 피해상황보고 및 신속한 응급조치와 복구 체계를 총괄 조정한다.
장마철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및 상습 침수지역 예방대책
○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7개소를 지정하고 산사태 발생시 즉시 보고체계 및 응급복구 대응팀을 10월까지 설치 운영한다.
○ 지역주민은 항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단계별 행동요령 등을 사전 전파하여 응급사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또한, 진북동 어은?도토리골, 전미동2가, 팔복동1가 일원 등 저지대를 중심으로 상습침수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양수기 비치 등 수방자재를 완비하고 비상대피소 지정 안내 등 신속한 보고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계절성 전염병·식중독 등 위생·보건대책 수립 및 방역 강화
○ 시는 폭염 및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계절성 전염병·식중독 등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숙박시설·음식점 등의 위생·보건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 식중독 점검반을 운영하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급식소 등 중점관리 대상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품변질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하여 감염병 감시반을 상시 운영한다.
○ 또한, 6월부터 9월말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오후8시까지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한다.
○ 물리적 방제기구인 포충기 258대를 풀 가동하여 위생해충을 방제하는 것은 물론, 주택마다 방문하여 정화조 환기구 방충팬도 5,000개 설치하고 방역인원 68명을 동원하여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등 하절기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아울러,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통해 주로 발생하는 장티푸스와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적기에 실시하여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폭염 특보시 무더위 쉼터, 폭염특수 구급대 운영
○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경로당 등을 노인 및 취약계층의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도록 시설정비를 완료하고 센터를 통해 가까운 위치를 안내하도록 지원한다.
○ 폭염특보시 도우미를 활용하여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시 행동요령 안내 등 서비스도 실시한다.
○ 또한, 소방서 협조하에 노인 밀집지역에 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 「폭염특수 구급대」도 운영한다. 응급 구조사가 탑승하고 생리식염수 및 얼음팩 등 필수 구급장비도 탑재한다.
○ 전주시 관계자는 “올 여름은 무더위와 기습적인 폭우가 많이 내릴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여름철 불안?불편 요인을 세심하게 살펴서 점검하고 미리 예방하는 안전도시 행정체제로 66만 전주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한 여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