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 우수 동네슈퍼 현장 견학
- 철저한 자료 분석과 열띤 토론으로 아이디어 발굴
▲동네슈퍼 전용‘통합포인트 카드’제작 및 사용
▲동네슈퍼 SNS 및 문자시스템을 통해 소통하는 슈퍼운영
▲모든 동네슈퍼에서 교통카드 충전 및 교통카드로 상품 구매 가능 등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이지성)는 6월 24일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발굴 토론회』 및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 이날 토론회는 세월호 사건 및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덕진구청 경제교통과에서 추진 예정중인 지역경제 살리기 동네시리즈 제4탄 ‘동네슈퍼 이용하기’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철저한 자료 분석과 현장중심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현장 탐방을 겸해서 실시하였다.
? 현장탐방지로는 동네슈퍼 가격경쟁력 제고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장동에 소재한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와 우수 동네슈퍼로 운영되고 있는 덕진동에 위치한 뿌리마트를 선정하였다.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
동네슈퍼 가격경쟁력 향상에 도우미 역할 톡톡히..
? 한편 토론회 현장 견학지로 덕진구 장동에 위치한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이사장 최진원)는 2007년 4월에 준공되었으며 동네슈퍼 주인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총 조합원수는 2014년 5월현재 881명으로
? 공산품, 주류, 농산품 등을 취급하고 있고 조합원 One-stop Shopping 통합구매시스템을 구축하고 대량구매를 통한 Buying power로 출고가격을 지역 내 동네슈퍼에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 한편 소비자 구매욕구충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구비로 조합원 매장의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으며 핵가족 시대에 맞는 상품개발 및 자체PB상품의 점진적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동네슈퍼 가격경쟁력 제 고 및 매출 증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 최진원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 맞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동네슈퍼에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품을 제공하여 동네슈퍼의 경쟁력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동네슈퍼에 유익한 시스템 및 상품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어서 우수동네슈퍼로 덕진동에 소재한 뿌리마트를 방문하여 동네슈퍼 운영 형태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뿌리마트를 경영하는 사장님은 ‘전주슈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를 통해 물품을 조달받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에 맞서 영업을 하기에는 아직까지도 어려움이 많음’을 토로하고,
? 정부에서 올 하반기에 유통사 매출데이터를 동네슈퍼에 제공하여 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유통 빅데이터를 통한 중소상인 지원 서비스」를 하루 빨리 제공받아 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시민들에게 동네슈퍼의 적극적인 이용도 당부하였다.
동네슈퍼 이용 및 활성화 토론에서 다양한 의견 쏟아져
?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으로는 ▲동네슈퍼 전용 ‘통합포인트 카드’ 제작 및 사용 ▲동네슈퍼 SNS 및 문자시스템을 통해 소통하는 슈퍼운영 ▲모든 동네슈퍼에서 교통카드 충전 및 교통카드로 상품 구매 가능하도록 추진 ▲관내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과 동네슈퍼 결연 추진 ▲동네슈퍼에 시정정보 알림대 설치 ▲동네슈퍼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조치 ▲택배사업자와 동네슈퍼 결연 ▲동네슈퍼만의 ‘요리형 상품’개발 행정적 지원 ▲동네슈퍼에 대한 DB마켓팅 홍보 ▲동네슈퍼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으로 다양하게 개진되었다.
아이디어가 지역경제활성화의 마중물과 씨앗이 되어야...
?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민을 위한 정책은 역시 현장에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은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 다가서서 시민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 이지성 덕진구청장은 ‘현장중심을 통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직원들과 부대끼면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전주발전의 원동력은 동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계형 경제활동인데 자본논리에 밀려 서민들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지역경제가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오늘 우리가 발굴한 아이디어들이 마중물과 씨앗이 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덕진구, “동네시리즈”로 지역경제활성화 나서
- 제1탄 : 동네 전통시장 이용하기
- 제2탄 : 동네 중소기업제품(바이전주상품) 구매하기
- 제3탄 : 동네 빵집 살리기
? 그동안 덕진구에서는 위축된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능성의 릴레이“동네시리즈”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동네 전통시장 이용하기, ?동네 중소기업 제품 구매하기,
?동네 빵집 살리기 등 총3개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으며
○ 시리즈별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 및 홍보로 당초 목표했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마트와 당당히 겨루고 있는 모래내시장】
? 덕진구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가 모래내시장 상점과 1:1 결연을 맺고 공무원, 자생단체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장보기행사를 가져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지역 대학생 40명이 전통시장 사이버 기자로 활동하면서 105개 점포를 취재, 포스팅하여 전통시장을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특히 독특한 소개와 맛으로 SNS에 올라온 후기들은 이지성 덕진구청장의 인증사인을 넣어 시장 상점을 직접 방문, 부착하고 상점의 번영을 기원, 상점 주인과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와같은 노력덕에 상점 매출이 20%정도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청장의 인증사인
사이버기자단 취재 포스팅
【전주의 자존심, 바이전주 상품 동네시리즈로 날개 달다】
? 덕진구에서는 직원 및 자생단체, 유관기관에서 회식때 지역 술 마시기, 각종 행사때 지역 생수 사용하기, 조달물품 구매시 지역 제품 우선 구매하기, 지역생산품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바이전주 상품 구입에 적극나선 결과,
? 2013년 한해동안 61억 32백만원의 지역물품을 구입하여 우리지역 제품 이용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특히 지난 5. 20(화) 전북대 구정문 앞에서 대학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바이전주 상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상품 알리기에 적극 나섰으며 해마다 구매비율을 10%씩 증가시킬 계획이다.
바이전주우수상품 홍보 캠페인
【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차별화된 동네빵집 살리기】
? 2013년말 기준 덕진구에 존재하는 빵집(총92개소) 중 40%에 해당하는 36개소가 프랜차이즈 빵집으로 동네빵집이 대기업에 잠식돼 가고 있어 지역경제 침체의 주범이 되고 있다.
? 이에 덕진구에서는 덕진구 전부서 및 동주민센터, 자생단체와 동네빵집 1:1 자매결연 추진, 매월 10일,20일,30일을 빵(0)데이(day)로 지정하여 동네빵집 찾기, 동네빵집의 숨은 맛 릴레이 홍보 실시 등으로 동네빵집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행정지원과, 270-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