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영화관람 및 봄나들이로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27

○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박미숙)은 27일 청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관람 및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평소 극장 접근과 이용의 어려움으로 영화보기가 힘들었던 청각장애인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하나가 되어 꽃피는 봄날 수목원을 방문하여 서로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하였다.

 

○ 이날 오전 대아수목원(완주군 동상면 소재)에 도착한 청각장애인들은 숲 해설사, 수화통역 자원봉사자, 해바라기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산림문화전시관, 열대식물원,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코스를 관람하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였고 전주로 이동하여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인기리에 상영 중인 ‘노아’를 관람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느꼈다.

 

○ 행사에 참여한 청각장애인 이모씨는 “평소 혼자 가기에는 부담이 있는 수목원에도 가고 감동적인 영화도 보는 등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화로 기쁨을 전했다.


○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박미숙 회장은 “이번 행사는 9년째 이어온 영화관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바쁜 세상에서 잠깐이나마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5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