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보건소(김경숙소장)는 그동안 선택접종이었던 소아폐렴구균(PCV10, PCV13)접종을 5월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전환해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 폐렴구균은 급성 세균감염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피막 다당의 혈청학적 성질에 따라 현재까지 약 90여 가지의 혈청형으로 구분되나, 약 10여 가지의 흔한 혈청형이 균혈증, 수막염 등의 침습 폐렴구균 감염증의 원인 중 60%를 차지한다. 소아의 경우 급성 중이염과 침습성 감염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크게 줄일 수 있다.
○ 건강한 소아인 경우 접종일정은 생후 2·4·6개월에 기초접종 3회를 실시하고 12~15개월에 추가접종하여 총 4회 실시한다. 지연접종의 경우, 만 5세미만의 아동(59개월까지)에 대하여 시작연령에 따라 1~4회 접종한다.
○ 소아폐렴구균 무료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중 60개소에서도 가능하며(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http://nip.cdc.go.kr에서 확인), 보건소에서는 5월 1일(목)부터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 한편, 전주시보건소(위탁의료기관 포함)는 소아폐렴구균을 포함하여 13종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중 결핵예방접종(BCG)은 생후 4주 이내에 적기접종하고, 미접종 어린이는 결핵반응검사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30-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