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역 예방접종 필수, 손 씻기 철저, 음식 익혀 섭취하기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방학 및 설 연휴기간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해외 감염병에 대해 주의하고 감염병 대비를 위한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시 보건소는 중국, 동남아지역에서는 2014년 초에 시작된 홍역이 여전히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홍역 예방백신(MMR) 미 접종자는 홍역 예방접종을 받고 출국할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중국에서는 동물인플루엔자(H5N1, H7N9) 인체감염증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가금류 농장 방문하지 말기, 생가금류 시장에서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가금류 도축 지역 가지 않기, 안전한 물·음식 섭취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그리고 중동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아프리카지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및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농장, 시장 등 방문시 동물(특히 낙타, 과일박쥐 등)과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며, 이 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 발생 시에는 지체 없이 보건소 신고 및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여행 중 설사나 고열, 기침, 발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입국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상담할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해외여행 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여행 질병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mini App(해외여행 건강도우미), 국립검역소(국립군산검역소 063)445-4239)를 통해 방문국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281-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