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비빔밥 재료 생산공장 본격 가동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23

- 전주비빔밥 전처리 생산공장 성덕동에 준공…산업화.세계화 일조

 

○ 전주비빔밥의 맛과 품위를 현대식 생산시스템으로 산업화·세계화를 위한 비밤밥재료 생산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 23일 전주시에 따르면 비빔밥세계화사업단(단장 양문식 전북대 교수)은 이날 오후 덕진구 성덕동에서 전주비빔밥 원재료 생산공장인  ‘(주)케이푸드(대표 정동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비빔밥 원재료에 대한 전처리·반가공 생산에 돌입했다.

 

○ 이날 행사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양승조 국회의원,양문식 단장, 케이푸드 정동은 대표 및 비빔밥세계화사업단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비빔밥 전처리·반가공센터는 비빔밥세계화사업단이 전주비빔밥의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말부터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해온 지역전략식품사업의 일환으로 국비11억을 투입해 추진하였으며, 공장은 부지 2,695㎡에 연면적 946.5㎡ 규모로 지난 2월 착공, 11월에 완공됐다.

 

○ 특히 이 공장은 해썹(HACCP)시설을 갖춘 가운데 우리지역의 농어가에서 생산된 비빔밥 재료를 단순가공, 절단 세척해 유통·판매한다 즉 비빔밥 원재료에 대한 우리농산물로 품질보장 및 안전한 생산라인으로 식재료에 대한 전처리 및 자동화시설, 품질검사실 등을 두루 갖췄다.

 

○ 정동은 전처리·반가공센터 대표는 “케이푸드는 농민과 함께 출자해 창립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라며 “그동안 두 차례 증자를 거쳐 현재 자본금 12억1,000만원으로 늘려 전주비빔밥의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에 따라 케이푸드는 비빔밥세계화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섬에 따라 비빔밥산업을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도록 국내 유통시장의 큰손인 대상 코스트코와 MOU를 체결하고 음식점을 비롯해 단체급식, 유통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비빔밥전처리·반가공센터 구축으로 한식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전주음식 명품브랜드 개발과 유통을 선도할 수 있게 된 만큼 안정적 소비처 확보 유도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비빔밥세계화사업단이 지난 2011년부터 국비 17억 4500만원 등 총 42억 21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관광산업과, 281-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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