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웃는 전주시 민원전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1-06

 - 전주시, 민원전화 녹취시스템 도입


○ 전주시가 민원전화 녹취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나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 시는 ‘공무원과 민원인이 함께 웃는 전주시 만들기’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민원전화 녹취시스템을 운영한다.

 

○ 이번 녹취시스템 도입은 최근 민원행정서비스에 집중해야할 공무원들이 일부 악성 고질민원으로 인해 제대로 된 민원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에 따라, 시는 녹취시스템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고성과 협박, 욕설과 같은 전화폭력 및 분쟁요인을 사전에 예방,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 동시에, 민원인에게는 원활한 업무처리를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녹취시스템은 민원인과의 전화 통화시 언어폭력으로 인지되는 폭언이 지속될 경우 전화기의 녹취기능 버튼을 누르면 ‘통화내용이 녹취된다’는 안내 멘트와 함께 모든 통화내용에 대한 녹취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녹취된 자료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 철저하게 보안·관리되며, 녹취자료에 대한 요구 시에는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녹취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일홍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녹취시스템 설치는 민원인에게 위압감이나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무원은 민원인을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고, 민원인은 공무원을 존중하고 민원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민원분쟁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6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