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150여명 참석, 배움에 대한 도전 열기로 후끈 -
- 사람 중심의 도시, 품격 있는 전주로 한 걸음 다가서 -
○ 전주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주시민대학’ 개강식이 3월 5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산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 2015년도 개강식은 1년 동안 전주시민대학을 이끌어 갈 19명의 지도교수에 대해 김승수 전주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우석대학교 조법종 교수의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전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일깨워주고 그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였다.
○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전주시민대학」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 문화 정착 및 자아실현을 위해 전주시가 마련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9개 시립도서관(완산, 삼천, 서신, 평화, 송천, 금암, 인후, 아중, 쪽구름)과 서곡문화관 내 모롱지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 동화구연, 아동독서지도사, 문예창작 등 독서, 자녀교육, 교양의 3개 분야 22개 과목이 오는 11월 20일까지 8개월 과정과 5개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현재 수강 등록 인원은 600여명에 달한다.
○ 특히 2015년도 전주시민대학은 전년도 독서지도 관련 기초 수강생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독서논술, 색채심리상담사, 심리치료, 그림책교육지도 과목 등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심도 있는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 또한 전주시민대학은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7,500여명의 많은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생들은 도서관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복지기관 등에서 동화구연, 책 읽어주기, 독서지도, 북아트 등 그 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과 재능을 자원봉사로 재능기부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완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관련 특화된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전주시민이 자아실현을 통해 행복한 사람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