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전주시 식중독예방 대책협의회 개최
○ 전주시가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시는 26일 전주교육지원청과 전라북도영양사회 등 11개 관계기관(부서)과 식중독예방 대책협의회를 갖고 ‘식중독 종합대응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 최근 식중독 발생은 특정한 계절과 장소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으로 전주시는 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점검 등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발생시 기관별 신속 조치 사항과 피해 최소화 방안, 확산방지 대책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시는 지난해의 경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점검 1,739개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421개소, 식중독 예방교육 8회 3,950명, 식중독예방 홍보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 올해에도 식중독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시 업소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주방용품 및 음용수기기와 조리원에 대한 초간단 간이세균검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 또한,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집단급식소,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식재료 전문공급업소 등에 대해 위생지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 아울러, 식중독 예방 가두캠페인, 전광판 홍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현장 식중독 예방교육, 각급 학교에 대한 손씻기 교육 등 식중독 예방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최락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식중독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며, 지금까지 우리시에서 발생된 식중독은 종사자 손씻기, 충분히 익혀먹기, 조리기구 소독, 조리식품 실온방치, 보관방법 준수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특히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를 준수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니 반드시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