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예술창작공간 동문길60 힘찬 출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28

- 전주시, 예술인 중심의 특색 거리 조성
- 전주시민놀이터와 창작지원센터에 이은 세번째 예술창작공간 ‘동문길60’ 오픈
- ‘동문길 60’, 오픈기획전으로 예술거리 작가들의 대표작 모은 「동문예술街」 개최
- 시, 전주시의회-동문예술거리협의회 협약 체결하고 동문예술거리 활성화에 힘 모으기로
- 앞으로 창작공간과 예술학교, 버스킹, 프리마켓 등 예술가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전주 동문거리에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이 들어섰다.

 

○ 전주시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창작공간인 ‘동문길 60’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동문예술거리추진단(단장 정태현)이 조성한 ‘동문길 60’은 시민들을 위한 개방형 생활문화공간인 전주시민놀이터와 뮤지션들의 활동공간인 창작지원센터에 이어, 전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세 번째 시민문화예술참여공간이다.

 

○ 시는 앞으로 1층 갤러리(카페)공간은 지역예술가들을 위한 갤러리와 카페공간으로 운영하고, 체험공간은 입주 작가 등 지역 작가들의 예술학교, 각종 세미나 및 회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2층 창작공간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 3명의 창작공간으로 지원하고, 건물 입구와 1층에서는 주말 버스킹과 프리마켓도 운영할 방침이다.

 

○ 동문예술거리는 지난 1980~90년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인근상권이 쇠퇴하면서 소극장과 예술인 작업실이 자리를 잡으며 전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주목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근 한옥마을이 관광명소화됨에 따라 임대료가 상승해 예술인들의 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 이에 따라 시는 동문예술거리추진단을 통해 지역작가와 신진작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동문예술거리협의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동문길 60’ 조성을 추진해왔다.

 

○ 시는 또한 이날 오픈식을 계기로 앞으로 동문예술거리 활성화 및 예술인 중심 특색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동문예술거리협의회, 전주시의회와 관련 협약도 체결했다.

 

○ 시는 ‘동문길 60’이 예술인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으로서 전주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을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승수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예술가와 시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예술창작공간인 ‘동문길60’이 동문예술거리는 물론 문화특별시 전주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동문예술거리협의회와 함께 전주만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특화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오픈식은 동문예술거리 버스킹 참여팀인 퓨전국악팀 ‘아띠’와 2014 전주시민놀이터 페스티벌 대상 수상팀인 ‘라보체’의 축하공연과 동문예술거리협의회와 전주시, 전주시의회의 동문예술거리 활성화를 위한 협약, 오픈 기념 기획전인 ‘동문예술街(가)’ 등으로 진행됐다.

 

○ 오는 9월까지 전시될 오픈기념 기획전 ‘동문예술街’는 예술거리에서 활동 중인 작가 16명과 연극단체 3팀이 참여해 대표작품 19점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동문예술거리를 지켜온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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