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3대 추가 구입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23

○ 전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규제 강화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전기자동차를 2012년에 3대에 이어 추가로 3대를  구입하여 오는 8월 중에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기자동차는 보통 구동하기 위한 밧데리와 전기모터로 구성되며 리튬이온 밧데리에서 동력을 공급받아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차로 전기모터만을 사용하는 무공해, 무소음 친환경 자동차이다.

○ 이번에 구입하는 전기자동차는 5인승 승용차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는 135km이고, 최고 시속 135km로 주행할 수 있어서 전주시내에서 업무를 수행하기에는 문제가 없으며

○ 시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를 구입하여 본청과 양 구청에 각 1대씩 업무용 차량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해 완속 충전시설을 각 1기씩(총 3기, 충전시간 6시간 정도) 설치하여 야간에 유휴전력을 이용하여 충전 후 주간에 업무용 차량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 전기자동차를 6대 운행하게 되면 가솔린 승용차에 비해 연간 온실가스 2.7톤을(차량 1대당 연간 15,000km 운행 기준) 줄여 소나무 520 그루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으며,

○ 대기오염물질인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전주시 공공기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도 상당부분 기여를 함은 물론 도심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또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여 운행 할 경우 차량유지관리비는 기존 동급의 가솔린 차량의 10분의 1수준이며  전기자동차 한 대당 월 18만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 한편 환경부는 전기차 판매증가 및 대중화를 위해 기존의 국가보조금 지원체계를 개선하여 2015년부터  저탄소차 협력금제도를 시행하여 보다 많은 차량에 대한 지원할 예정으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전주시에서도 전기자동차 구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CO2 저(低)배출 자동차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 고(高)배출차는 부담금을 부과하여 수요이전을 통해 CO2를 저감하는 제도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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