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공무원들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29

○ 전주시 공무원들이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 붙였다.

 

○ 시는 메르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시는 메르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 공무원들부터 솔선하자는 취지로 지난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과 가족사랑의 날 운영을 확대했다.

 

○ 실제, 구내식당 휴무일이 확대 시행된 지난 26일 점심시간에는 시청과 양 구청 소속 공무원과 시청에 입주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시내 음식점을 이용했다.

 

○ 이날 점심시간에는 시청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800여명이 점심식사를 위해 시청 인근과 한옥마을 등 시내 음식점으로 발길을 옮겨 활기를 불어넣었다.

 

○ 시는 또한 매주 수요일에만 운영해온 ‘가족 사랑의 날’을 금요일까지 확대해 공무원들의 조기 퇴근을 독려하고, 가족들과 함께 외식이나 영화·공연관람을 하도록 유도했다.

 

○ 시는 이와 함께 ‘전청원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으로 ▲전직원 매월 온누리 상품권 사주기 운동 전개 ▲월 2회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주 1회 전직원 차 없는 날 운영 ▲직원 하계휴가 및 복지포인트 조기사용 독려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생필품을 동네슈퍼나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기 ▲외식이나 회식은 중소 영세음식점 이용하기 ▲장거리 이동시는 전주에서 기름 넣고 충전하기 ▲장거리 여행에 필요한 물품은 전주물품으로 미리 준비하기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 김태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메르스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상권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어 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본부를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방위적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무원이 솔선해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총무과, 28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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