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자치행정학회(전북대 안국찬 교수)에서 혁신도시 및 불합리한 동간 행정구역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행정구역 조정(안) 마련 등 의견수렴을 위해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시청강당에서「전주시 행정구역조정 타당성 조사용역」중간보고회가 개최되었다.
○ 2월 21일부터 추진된 용역은 5월말 완료 예정으로 동의 연혁과 유래, 행정동 조정 내역, 간선도로 등 지리적 조건, 동별인구 현황 등 조사를 통해 행정구역 조정방안 당위성, 행정구역 분동, 통·폐합, 신설 등 방안제시, 동간 합리적 행정구역 경계조정 방안 등 행정구역 조정(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이다.
○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도시개발로 인한 행정구역 조정이 시급한 효자4동과 동산동에 걸쳐 있는 혁신도시의 합리적 조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혁신동」신설, 효천지구 개발 등 인구 증가 추이에 따른 효자4동 분동, 소규모 동의 통·폐합 등 행정구역 조정방안을 제시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 행정구역조정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대한 주민과 소통 협력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여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조정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