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들의 가족단위 휴식처로 자리 잡은 전주동물원에 곤충과 파충류, 양서류등 생태체험관을 운영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동물원은 지난 5월 1일 동물원내에 나비, 거미, 사슴벌레 등을 전시 판매하는 곤충관을 운영하고 가족단위 체험이 가능한 반딧불이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카멜레온, 도마뱀 등 고부가 가치성 애완용 파충류도 전시하여 교육시키고 적응시켜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종류별로 해설사를 배치해 특징도 설명해주는 등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곤충관는 곤충의 표본뿐만 아니라 유충까지 실제로 키우고 있으며 거기다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1978년 개원해 올해로 36년을 맞는 전주동물원은 동물사 23개소에 포유류 등 107종 632마리의 동물을 사육 · 전시하고 있으며, 전주한옥마을과 함께 전주를 대표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이번 주말에는 동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동물원, 281-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