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 받는 취약계층 등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2014년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집수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9년부터 서민불량주택 고쳐주기 사업 등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최근 5년간 사업량이 대폭 증가되었다.
○ 완산구의 경우 1999년부터 2009년 이전까지 11년간 2,725백만원으로 2,797수리하였고 가구당 평균 소요비용이 92만원규모로 지원되었던 것이 2010년~2013년까지 최근 4년간 3,396백만원으로 1,675가구 수리하여 124%증가되었으며 가구당 평균 소요비용도 200만원으로 대폭상향 되었다.
○ 올 2014년도 완산구 집수리사업 추진계획을 보면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3억4천5백만원, 주거현물급여사업 1억8천만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인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6천만원이 반영되었으며 총 5억8천5백만원으로 약 240가구의 주택을 수리할 계획이다. 특히 나눔과 희망의 집고쳐주기사업의 경우 가구당 지원가능 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되어 사업을 좀더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또한, 현장여건이 열악하고 많은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는 공직자 현장체험을 통한 나눔과 봉사를 접목한 집수리를 추진할 계획이며, 양보다는 질위주의 집수리를 추진하기 위하여 자재를 고급화하고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여 수혜자가 무늬나 색상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만족도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축과, 220-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