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는 급격한 기온상승 및 폭염강도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피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에 냉방기를 100% 설치 완료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총력전을 펴고 있다.
○ 이에 따라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399개소에 대해 운영실태를 점검하였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확보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폭염대비에 따른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정된 쉼터에는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과 폭염대비 행동요령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폭염발령시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확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도우미 800여명을 지정하여 안전확인을 강화하는 등 응급상황 대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 폭염주의보 : 33℃이상 2일이상 지속 예상시, 폭염 경보 : 35℃이상 2일이상 지속 예상시
○ 아울러, 보건소에서도 혹서기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의 일환으로 1,800여가구의 방문보건서비스 신청가구에 대해 폭염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과 응급처치요령 등을 교육하는 등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 전주시 생활복지과(과장 최은자)에서는 "장마철이 지나면 8월부터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며,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쾌적한 공간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