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비점오염 줄이기 범시민운동 전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8

- 오는 26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비점오염저감 중점추진기간 운영

 

○ 전주시가 하천 수질을 악화시키는 비점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 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비점오염저감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비점오염 줄이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비점오염원’은 도시와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으로, 하천오염 부하율의 약 68%를 비점오염물질이 차지하고 있다.

 

○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지표면에 쌓인 고농도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돼 물고기 집단폐사 등 하천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공동으로 비점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비점오염저감 범시민 참여운동의 주요 내용은 ▲시민-내집 앞 쓸기 ▲비점오염물질 다량 발생업소-원료·폐기물 등 야적물질 보관덮개 설치 ▲공사장-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 ▲공공기관-하수도 준설, 도로청소, 하천정화활동 강화 등이다.

 

○ 시는 중점 추진기간 동안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강우유출수를 집중 관리해 비점오염물질로 인해 해마다 되풀이 되는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해나갈 계획이다.

 

○ 또한 비점오염저감 사업 전개지역인 서곡지구에 환경부 시범사업인 빗물제로화 사업을 유치해 올 연말까지 옥상정원, 식생수로, 가정용 빗물저금통, 투수성 포장 및 블록교체 등 비점오염저감 시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시는 지난 2013년부터 수질오염 발생이 우려되는 추천대교~미산교 구간 39.8㎢(금암, 덕진1·2, 동산, 조촌, 송천1·2, 인후2, 전미1·2, 팔복1·2·3 동)를 비점오염 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덕진공원 유역에 총 337억원을 들여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활용한 비점오염저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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