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에서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19회 한지문화축제」를 대비하여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주.야간, 휴일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장 주변 집중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행사장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 덕진구에서는 4월 30일부터 개막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시상식이 열리는 종합경기장 및 전북대 주변 도로변에 불법유동광고물인 입간판, 에어풍선, 불법현수막 및 벽보와 전단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행사가 쾌적한 가로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행사 전 행사장 주변 정비를 위해 2개반 6명 기동정비반이 수시 순찰로 활동을 강화하여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으며, 공공시설물 부착 잔재물을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7명을 투입하여 정비하고 있으며, 행사기간중에는 기동정비반이 행사장과 행사장 주변에 시민보행과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집중 정비하고 행사 후에는 행사관련 현수막 등 광고물을 정비할 예정이다.
○ 한편, 생태도시과에서는 영화제 기간 동안 전북대 대학로 상가연합회 자체적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토록 협조를 요청하여 광고주와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계고 이후 단속된 광고물은 제거하는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함으로써 광고주 및 업주에 대하여 충분한 자진철거를 유도하여 성공적인 전주국제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가로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주요 대로변, 다중이용장소 등 불법 노점상 일제정비
○ 덕진구는 전주국제영화제 대비 가로정비 기동처리반 2개반(8명)을 주.야간, 휴일까지 운영중이다.
○ 개막식 및 시상식 장소인 종합경기장 일대는 물론 대학로, 전주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 숙박밀집지역을 중점정비구역으로 선정·점검하고, 기린대로 및 백제로 등 주요 대로변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여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종합경기장 주변은 영화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에서 판매가 허용되는 푸드 트럭과 불법 노점상을 구별, 불법 노점상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 등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통행로를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유도할 예정이다.
○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차 계고 후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법 규정에 의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실시된다.
- 손님맞이 환경정비 및 위생관리업소 지도점검
○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단계별로 청결주간 및 청소기동반 운영과 마무리 청소를 통하여 종합경기장 주변 노면 청소 및 가로 정비 등 손님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하여 깨끗한 전주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 더불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지도를 실시하여 영화팬들에게 편안한 잠자리와 고품질의 식사를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하여 영업장 내·외 환경정비를 비롯하여 조리장·조리기구와 객실·침구류의 청결관리, 요금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위생복 착용과 친절한 손님맞이 등을 중점 지도한다.
○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비상대책반을 편성하여 영화제가 열리는 종합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골목맛집 등 음식 취급업소와 주변 음식점을 순회하며 식중독 예방활동은 물론 각종 사고와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 신현택 덕진구청장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한지문화축제 기간 동안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불편 없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행정지원과, 270-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