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탄소산업융합발전협의회 제8회 정기총회 개최
- 신임협의회장에 전북대 양문식 부총장, 부협의회장에 데크카본 강희순 대표 각각 선출
○ 전북대학교 양문식 부총장이 전주지역 탄소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주탄소산업융합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 전주시는 22일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탄소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주탄소산업융합발전협의회(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김승수 전주시장이 피치케이블, 한국씨티에스(주) 임동욱 대표이사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우태규 실장 등 전주 탄소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시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협의회는 이어 앞으로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양문식 부총장, 부회장에 데크카본 강희순 대표를 선출하는 등 새 임원을 선출했다.
○ 양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탄소 산업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협의회장에 선출된 강희순 대표도 “탄소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탄소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효성 방윤혁 상무의 ‘세계탄소시장 동향 및 우리의 과제’ 특강과 전북 3D프린팅 협동조합 원형필 이사장의 ‘3DP 현실과 비전’에 대한 특강에 이어, 민선 6기 탄소산업 정책과 전주 탄소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전주시는 탄소섬유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전주 탄소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며 “앞으로 전주탄소산업의 진정한 가치와 영광이 함께 할 전주탄소산업융합발전협의회의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탄소산업융합발전협의회는 탄소관련 기업체들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전주탄소 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4월 창립했으며, 현재 7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탄소산업과, 281-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