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21일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운영 동인 금천구 독산제3동장 초청 특강 개최
- 동네복지 시범 6개 동 동장 등 직원, 구 통합사례관리사 등 50여명 참석
-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운영에 따른 노하우 및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강화 도모
○ 전주시가 오는 10월 1월부터 시행되는 동네복지 시범 동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시는 21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동네복지 시범 6개 동 직원, 구청 및 보건소 직원, 통합사례관리사 및 의료급여관리사 등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복지 시범 동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 전주시가 민선6기 들어 추진하고 있는 ‘동네복지’는 복지사각지대 발생 등 기존의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마을과 주민이 중심인 마을 기반의 복지체계로의 혁신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생소할 수 있는 동네복지에 대한 행정과 민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 동안 서울시‘찾아가는 마을복지센터’벤치마킹 실시, 동네복지 총론 특강 및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초청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마을과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이 날 특강은 기존의 교육이 동네복지의 큰 그림을 보여주었던 것과 다르게 계신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의 업무를 직접 추진하고 금천구 독산제3동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 이미숙 독산제3동장은 2014년 7월부터 독산제3동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박사로서, 올 7월 금천구 전 동 운영에 앞서 3월부터 예비 운영동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운영하는 독산제3동의 업무 노하우와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 특히, 이 동장은 특강을 통해 동네복지 추진에 있어 주민을 비롯한 지역 사회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행정의 역할에 대하여 거듭 강조했다.
○ 특강에 참여한 시범 동 직원들은 ‘동네복지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막연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제 같은 업무를 하고 있는 동장님의 강의를 듣고 사례를 보고 나니 서울 뿐만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 최락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공공복지의 한계를 벗어나 지역사회의 역량으로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의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 동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보다 많은 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