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최진원)은 23일 이중본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수퍼마켓협동조합 임원, 조합원, 거래처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오늘 정기총회는 수퍼마켓협동조합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 시상식과 최진원 이사장의 개회사, 도지사·시장 축사, 2014년 사업보고 및 2015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최진원 이사장은 수퍼마켓협동조합 발전에 협조해 주신 조합원·지점장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2014년을 되돌아 보고 2015년 발전방향을 중점 논의하고 앞으로 조합 관계자와 상부상조하는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요즘 대형마트와 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입지가 좁아져 소규모 수퍼마켓을 운영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나 어렵더라도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라며, 전주는 전국최초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을 지정, 조례 공포하는 등 영세 유통상인들의 생존권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퍼마켓협동조합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07년 7월에 국비, 지방비 등 건립지원으로 개장하여 5단계의 유통과정을 3단계로 축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공산품, 생활용품 등 9,000여 품목을 취급 지역내 수퍼마켓에 지역내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1인 세대를 위한 소포장, 대형마트·편의점 인기상품 등을 공급하고 있어 대형유통업체와 맞서 싸우고 있는 동네슈퍼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버팀목 역할을 다해 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지역경제과, 281-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