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전주시는 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4. 2(목) 오후 2시에 (사)천년전주푸른도시추진위원회, 주부환경감시단, 애국화 조경봉사단, 지역주민 및 유치원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들목공원, 문학대 공원, 서곡 문화관 3개소에서 개최하였다.
○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무궁화, 이팝나무, 산수유, 남천 등 2,000여 그루와 꽃무릇 5,000본을 식재하였다.
○ 나무심기 식목행사시 참여한 덕진구 금암동의 코끼리 유치원생과 팔복동의 남양 사랑나무 어린이집 아이들 100여명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새기고 나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후에도 아이들이 심어놓은 나무를 직접 관리하는 체험을 하기로 하였다.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 가정 한 나무 갖기 제1호 신청자인 최홍욱 가정이(완산구 중화산동 거주) 이팝나무를 기념식수 하였으며,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완주군 용진면 독지가가 기증한 감나무와 전주시립양묘장에서 재배한 화초를 나누어주어 시민과 어린이들이 스스로 나무와 꽃을 심고 가꿀 수 있게 되었다.
○ “한 가정 한 나무 갖기 운동”은 천년전주푸른도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어 사람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푸른전주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고 한가정 한나무 갖기에 동참하는 시민에게는 수목, 푯말 등 식재비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 녹지공간을 확대하여 열섬현상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늘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 한편, 전주시는 올해 도시 동네숲 및 쉼터, 생애주기 테마숲 등 7개의 생태도시가꾸기 사업과 이벤트 화단 및 꽃거리 조성사업, 도심 생활권 등산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품격 있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281-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