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 전문자원봉사단 웃음치료봉사대(회장 홍순환)가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매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 회원들은 20일, 변함없이 효자3동 소재 한강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웃음을 주제로 봉사를 펼쳤다.
○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강사님을 따라서 크게 웃으며 대화하는 동안 기분전환이 되어 얼굴 표정도 밝아지고, 따라서 마음까지 밝아져 기분이 상쾌하다”며 항상 변함없이 찾아주는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홍순환 회장은 웃음치료는 “정신적 측면에서 신체의 이완활동을 통해 긴장감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불안감 해소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행복호르몬이 분비되어 면역계에 영향을 주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웃음치료가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완산구는 “올해도 다양한 욕구에 따른 수혜자 중심의 전문자원봉사대 운영으로 내실화를 기하겠으며, 봉사자들에 대한 자주적 역량 강화로 소외계층과 희망을 나누는 봉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완산구에는 웃음치료 봉사대 외에도 손끝사랑 봉사대, 자장면 봉사대, 손주사랑약손봉사대, 이미용 봉사대 등 8개 분야 9개 전문봉사대 130여명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55>